- 라식의 후유증 및 부작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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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퇴행 : 각막 내 신경의 요요 현상으로 상피가 두텁게 자라 들어 다시 눈이 나빠지는 현상
- 신경반응이 활발한 초반에 약(스테로이드) 사용 중요
- 경도도수 보다 고도, 초고도의 도수를 가진 환자가 가능성이 큼
2. 빛번짐 : 수술 자국이 번져 보이는 현상
- 비구면 방식 시스템으로 최대한 커버 (하지만 동공크기가 큰 환자는 번짐이 남을 수 있습니다)
- 수술 후 번짐과 망막 자체 빛번짐을 오인하지 않기
3. 건조 : 초반 신경 자극으로 인한 회복반응으로 눈물샘 자극이 더뎌져 생기는 현상
- 눈물의 3층 구조인 눈물층 및 점액층, 기름층을 모두 관리하는 것 중요
- 초반관리만 잘 해준다면 6개월~1년 후에는 수술 전으로 회복됨
- 겨울철, 기상 시에 건조함은 평상시에도 있지만 정도가 심해지니 주의 요함
4. 상피내생 : 수술 초반, 뚜껑 조직(절편)의 가장자리 상피세포가 안쪽으로 자라 들어가는 현상
- 자라 들어간 세포 제거로 간단히 없앨 수 있음.
5. 염증 : 수술 초반, 뚜껑 조직(절편) 내부로 생기는 염증
- 초기 약(스테로이드, 항생제)을 잘 해주고, 더러운 손이나 물에 닿지 않게 하면 문제생기지 않음
6. 결막하출혈 : 펨토세컨 레이저 사용시, 눈과 레이저의 접촉도구에 의한 흰 동자에서의 피 멍.
- 레이저 장비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다르며, 짧게는 2주 길게는 2달 안에 흡수되어 사라짐
7. 상피주름(Winkle) : 뚜껑 조직(절편)이 찌그러지는 현상
- 다시 부드럽게 펴서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됨
- 예방 차원에서 수술 후 1~2 눈을 비비지 않도록 주의
- 에피라식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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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피케라톰이라(미세각막절삭기)으로 상피부분만 라식의 뚜껑 조직(절편)처럼 만들어 올린 다음, 필요 도수만큼 레이저로 교정하고 상피가 아물게끔 다시 덮어주는 방식
- 장점 : 상피가 남아있기 때문에 라섹보다 회복이 빠르다
- 단점 : 시력 교정의 정확도가 떨어진다, 칼로 수술하기 때문에 자극감이 심하다
대한안과학회, 안과의사회, 콘택트렌즈 연구회 지속적 강의. SCI 포함 국내외 저널, 논문 게재 42편
베트남, 타이완 의사 알티플렉스 렌즈삽입술 Training (부설) 원추각막 연구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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